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듬스타: 뮤직 어드벤처 (문단 편집) ==== 갈수록 성의 없어지는 운영 ==== 갈수록 잠수함 패치가 많아지고 있다. 초기에는 일주일에도 두 세 번씩 패치 노트가 올라왔지만 이제는 패치 노트가 올라와도 굵직한 내용만 적히고 자잘한 버그 수정 등의 내용은 적히지도 않는다. 심지어 이 패치 노트도 선공지 후패치나 패치와 동시에 올라오는 것도 아닌 '''패치하고 수십 분이 지난지 올라온다'''. 더 웃긴 것은 패치해야하는데 까먹었는지 다음날 소규모 패치를 하나 더 하고 전날 패치 노트에 적는 게 일상이다. 사실 패치 자체가 적어지고 있다. 정말 심각한 버그가 아니면 다른 거 패치할 때 곁다리로 패치되는 게 일상이다. 그나마도 버그 레포트를 아무리 올려대도 패치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 갈수록 버그가 쌓이고 있다. 다만 버그 수정의 경우는 [[Rayark]]와 비슷하게 '''수정할 능력이 안 돼서'''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일례로, 만렙 히어로가 있을 경우 히어로 버튼에 ⓝ이 사라지지 않는 버그를 수정하자 더 심각한 버그가 생긴 적이 있었는데, 이를 수정하면 다른 버그가 튀어나오는 현상이 계속 생기자 결국 수정했던 걸 처음으로 되돌리고 ⓝ 버그를 수정하는 걸 포기했으며 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유저들의 니즈도 갈수록 무시하고 있다. 초기에는 유저들의 건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과금 구조도 거침없이 개선해 나갔으나 요즘엔 유저들의 건의를 받아들이긴 커녕 오히려 유저들의 실망과 분노만 불러일으키는 패치만 하고 있는 중이다. 아레나의 경우 pvp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 횟수 한정으로 인한 과금 유도, 과금 만능주의 순위 시스템 등으로 큰 비판을 받았으나 오히려 날개의 가격을 상승시키고 날개 구매를 강제하는 보상을 추가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패치를 선보이고 있는 중이고, 주니어 히어로즈 만렙 확장의 경우 '''5%'''라는 고작 레벨업에 선보이기에는 이해할 수 없는 확률에 레벨업하면 A급보다도 공격력이 강해지는, 전형적인 모바일 [[양산형 게임]]의 과금 구조를 선보여 큰 비판을 받고 있으며 만렙 히어로 보너스는 버그라고 공지사항도 없이 삭제해서 유저들의 반향을 불러일으켜놓고 주니어 히어로즈는 11렙부터 1렙 당 히어로 보너스 200을 추가시켜 당시 만렙작하던 유저들을 두 번 죽여버렸다. 신곡이 추가되는 속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새 챕터가 추가되는 주기는 3주로 일정하지만, 챕터 당 추가되는 신곡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초기 챕터는 6곡씩 추가되던 것에 비해, 17챕터는 4곡[* [[리듬스타(2016년)|전작]]과 동일한 수치이다.], 18, 19, 20 챕터는 신곡이 달랑 3개밖에 추가되지 않았다. 심지어 21, 22챕터에는 신곡이 달랑 2개밖에 안 나오면서 계속 줄어들다가 신곡 0개째 되는 날에는 섭종하는 거 아니냐는 비아냥도 많다. 그리고 23챕터에는 '''신곡이 하나도 없다'''는 게 밝혀지면서 농담이 현실이 되고 있다. 그러나 막상 까고 보니 24, 25챕터에 나올 것이라던 신곡들이 23챕터에 나오면서 우려가 종식되었다.[* 다만 25챕터에 나온다던 패턴들도 전부 23챕터에 나온데다 22챕터부터 패턴 및 BOSS의 해금 레벨이 엉망이 됐던 것을 감안하면 원래부터 23챕터에 나오는 것이고 표기만 엉뚱하게 됐던 것일 수도 있다.] 신곡 양이 적어지는 것에 대해 어떤 유저가 문의하자 ANB 측은 실력이 낮은 유저들에게 플레이하지 않은 패턴이 쌓이는 걸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변하였다.[[https://cafe.naver.com/anbrhythm2/2445|카페 가입 필요]] 물론 말도 안 되는 변명이라 이를 믿어주는 유저들은 아무도 없다. 실력이 낮은 유저들이 많다면 그 유저들에게 걸맞는 저레벨 패턴을 많이 추가하여 원활한 실력 상승을 유도하는 게 정상이며, 게임을 이끌어나가는 유저층은 라이트 유저 뿐만 아니라 코어 유저들도 있는데 라이트 유저들에게만 치중한 정책은 당연히 코어 유저들의 이탈을 불러올 뿐이다.[* 피쳐폰 리듬스타 시절 악명을 높였던 철도에튀드 HD, 이솝의 향연, 햇빛, 메이저에튀드 5번 HD, 동물의 사육제를 기다리는 코어 유저들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중 리듬스타에서 멀티곡 제외 난이도 top3를 차례대로 차지했던 철도에튀드 HD, 이솝의 향연, 메이저에튀드 5번 HD의 작곡가 '''[[알캉]]'''은 히어로로도 등장조차 하지 않았다. ~~이 정도면 쇼팽보다 훨씬 악명높은 난이도의 노래들을 만든 장본인이라 디자인해줄 법도 한데 왜 안 내주는거야~~] 유저들이 추측하는 이유는 '''신곡을 만들 아티스트를 아직까지 영입하지 못해서'''. 이벤트를 거의 열지 않는다. 런칭 후 거의 반 년 동안은 이벤트를 한 번도 열지 않았으며, 처음으로 열린 이벤트인 유저 패턴 이벤트는 단 2회차만에 끝이 난데다 그마저도 당선된 패턴은 3개 뿐이다. 이후로 열린 이벤트들은 종류도 매우 단조로워서 히어로즈 레벨업 이벤트와 캐시 피드백 이벤트가 전부다. [[크리스마스]]고 1주년이고 기념일을 거의 챙기지 않는지라 타 게임 유저들은 이벤트 덕분에 축제 분위기일 때 리듬스타 유저들은 묵묵히 상자나 열고 있다. 오랜만에 열린 2019년 봄 이벤트는 지난 이벤트들을 우려먹기한데다 2번의 연장 끝에 무려 2달 동안이나 진행되어 날로 먹기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었다. 물론 이벤트가 게임의 필수 요건은 아니지만 리듬게임 요소보다 콜렉션 요소를 더 푸쉬하고 있는 게임이다보니 기념일 이벤트가 없다는 건 많이 아쉬운 행보다. 유저들과의 소통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예전에는 Plug에 문의를 하면 답변을 열심히 달아주었지만 요즘은 이런 모습을 보기 힘들고, Plug에서 버그 문의를 하면 거의 고쳐주지 않는다. 그나마 메일로 문의를 보내면 가끔 고쳐주긴 하는데, 이마저도 버그를 제외한 난이도 표기 문제, 게임 개선안 등은 기계적인 답장만 보내고 마는 게 전부이다. 또한 예전에는 문의하면 거의 하루 이내로 답장이 왔으나 지금은 며칠은 기다려야 겨우 답장이 온다. 2019년 들어서는 문의에 답변도 꼬박꼬박 해주고 이런저런 컨텐츠 보완을 하고 있지만 반대급부로 업데이트 주기가 엄청 길어졌다. 새로운 컨텐츠들도 대부분 평가가 좋지 않은지라 운영진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평판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이런 행보로 유저들의 수도 급감하여 현재 유저 수는 전성기 시절의 절반 수준이고 스토어 순위도 점점 떨어지고 있다. 2021년 동안 업데이트빈도는 최악수준으로, 오죽하면 버그패치도 잘 안한다. 베토벤패치때는 질적으로 많이 추가된 건 맞지만 메꾸기엔 부족하며, 이번 브람스패치는 심지어 신곡도 3개인 수준에 다른 내용이 없다. ~~또 반년넘게 기다려야 할듯~~ 한술 더 떠서 심지어 [[2022년]] 한 해 동안 '''업데이트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 2022년 10월 31일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로부터 '''1년'''이 경과했다. 2023년 2월 ANB게임즈는 리듬스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새로운 게임을 제작중이며, 곧 출시할거라는 근황을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